잘나가는사람
낚시는 너무나도 즐겁다. 누군가는 그냥 비웃을지도 모르겠지만 낚시할때 느껴지는 그 특유의 손맛은 낚아본 사람만이 아는것이다. 바다에서 강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며 놓칠때도 있지만 그 기다림조차도 낚시의 매력이다.